독서19 리처드 도킨스의《이기적 유전자》요약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인간은 유전자를 전승하는 생존기계이다. 그러나 오직 인간만이 이기적인 자기복제자의 폭정에 반역할 수 있다" 리처드 도킨스는 다윈의 진화론에 이어 진화론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그는 창조론자들과의 논쟁에 뛰어들어 진화론에 대한 기존의 오해를 불식시키고 종교의 비합리성과 사회적 폐단을 지적하며 인간에 대한 해석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생존기계로서의 인간 진화에 대한 리처드 도킨스의 관점은 무엇인가? 리처드 도킨스는 진화의 주체가 인간의 개체나 종이 아니라 유전자임을 주장한다. 그리고 다윈이 제시한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단위로 구체화시킨다. 나아가 도킨스는 인간의 존재 이유가 바로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 자기복제자로서의 유전.. 2021. 4. 27. 니체의 《선악의 저편》요약 니체의 《선악의 저편》 프리드리히 니체는 탁월한 지적능력을 바탕으로 문학과 철학을 아우르는 수많은 고전을 집필했다. 니체의 저작에는 일반적인 저서와는 다른 독특함이 있다. 그의 저서는 일관성이 없고, 단편적이며, 독자들로 하여금 충격과 흥분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겉으로만 대강 봐서는 그 함의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그가 말하고자 하는 심오한 깊이를 간략하게 정리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이 책에는 여러 사람들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야기할 수 있는 견해도 포함되어 있고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한 다양한 철학적 통찰도 담겨있다. 한때는 이러한 니체의 사상을 파시스트들이 자신들의 지배를 합리화하는 데 활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나치주의자들이 니체의 사상을 그들의 이익을 위해 인용한 것은 그의 철학을 온전.. 2021. 4. 27.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요약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칸트는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는 단순히 우리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각자가 가진 마음의 성질들에 의존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접근방식을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이라 지칭한다. 코페르니쿠스는 천동설이 지배적인 견해로 자리잡았던 시대에서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이라는 과학적 혁명을 제시한 사람이다. 칸트 이전의 수많은 철학자들은 대부분 인간이 세계에 대해 수동적인 정보수용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칸트는 세계의 지각자로서의 인간은 세상의 모든 경험에 대해 일정한 형태를 부여한다고 논증했다. 인간은 세계를 인과관계, 선후관계, 시공간적 개념 등을 통해 경험한다는 사실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경험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된다. 즉, 원인.. 2021. 4. 26.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요약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국부론》이 처음 출간될 시점에 프랑스에는 중농주의적 경제질서가 확립되어 있었고, 스페인은 신대륙으로부터 들어오는 금을 바탕으로 중상주의적 질서를 구가하고 있었다. 반면, 영국은 당시에 비옥한 토지가 있던 것도 아니고 식민지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혁명을 일으켜 세계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었다. 애덤 스미스는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을 통해 경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특히 애덤 스미스가 주목한 것은 바로 '분업'이다. 분업과 생산성 여러 사람이 똑같은 일을 나눠서 하면 효율성이 증가한다. 그렇다면 분업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덤 스미스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분업의 예로 '핀' 만드는 공장을 든다. 예를 들어,.. 2021. 4. 25. 이전 1 2 3 4 5 다음